'소방관'이 곽도원 음주운전 논란으로 부분 편집이 이뤄졌다.곽도원 음주운전 논란으로 개봉이 한차례 더 미뤄졌던 영화 '소방관'이 12월 극장가에 출격한다.'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앞서 '소방관'은 지난 2020년 크랭크업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과 곽도원의 음주운전 적발로 개봉이 무기한 연기됐었다.이러한 가운데 드디어 개봉일을 확정 짓고, 관객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
POP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