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강남에만 건물 2채"..소녀시대 유리, 128억 논현동 빌딩 매입(종합)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100억대 건물주가 됐다.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유리는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5층 빌딩을 128억 원에 매입했다.해당 건물은 토지면적 481.1㎡(145.53평), 연면적 1304.27㎡(394.52평)의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이다. 지난 2003년 준공된 후 2017년 리모델링 됐으며, 9호선과 분당선을 지나는 선정릉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으로 평가받고 있다.유리는 128억 원에 이 빌딩을 매입했는데, 이중 105억 원은 대출로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취득세 4.6%를 고려할 시 실투자 현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