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3억 상금 그냥 있어, TV조선 픽 아냐" 박창근·김동현·이솔로몬, 솔직 입담(컬투쇼)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이 유쾌한 입담부터 라이브 실력까지 선보이며 오후를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의 톱3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경연 후 근황을 묻는 질문에 이들은 "끝나도 정신이 없다"며 "경연 때는 무대만 준비하면 됐는데 이젠 어디 가서 사진을 찍어야 하고 인터뷰를 하러 가야하고 이런 것들이 생기니까"라고 바쁜 나날들을 설명했다.최종우승의 주인공인 박창근은 우승 상금 3억 원을 수령하기도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