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주지훈 "'궁' 다시 해봤으면..그땐 미숙했고, 지금은 무르익었으니까"
배우 주지훈이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COSMOPOLITAN Korea'에는 'K-KING의 정석 주지훈, '궁' 리메이크에 출연?! 그 시절 '궁' 토크부터 최애 향수, 붕어빵 취향, 오늘의 TMI까지!♥ㅣ지리산ㅣ줌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주지훈은 '귀신을 믿냐'는 물음에 "저는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나중에 언젠가 죽어서도 뭐가 있다고 생각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반민초단'이라고 밝힌 주지훈은 "싫어하지 않는다보다 선호하지 않는 거다. 이게 조금 다르다. 이게 꼭 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