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남이 해주는 밥이 맛있어" 제이쓴, 임신한 ♥홍현희 위해 요리사 자처
제이쓴이 임신한 홍현희를 위해 요리사를 자처했다.30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오늘은 이쓰니가 카레 요리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홍현희는 "오늘 일하고 왔는데 너무 배고프다. 딱히 먹고 싶은 건 없고, 배달 음식은 지겹다"라고 했다. 그때 제이쓴은 "카레 해줘? 파프리카, 소고기, 당근, 양파, 감자 넣고 해주겠다"라고 스윗하게 말했다.제이쓴은 "나 혼자 요리하면 심심하니까 앞에 앉아달라"라고 부탁했다. 홍현희는 제이쓴이 요리하는 걸 지켜보기로 했다. 제이쓴은 주방도구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