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나나, 전신 타투 진짜일까‥일주일째 진위여부 관심에 '글리치' 주목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의 전신 타투가 일주일째 화제가 되는 가운데, 진위여부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나나는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놀라운 것은 나나의 전신 타투였다. 나나는 어깨부터 발목까지 다양한 타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깨, 쇄골, 팔뚝, 가슴, 허벅지, 종아리, 발목까지 타투가 없는 곳이 없었다. 나나는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나나는 제작보고회 전까지 타투 흔적을 공개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