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매물 내놓은 적 無" 비♥김태희, 강남 빌딩 팔아 500억?‥매각설 부인(공식)
비, 김태희 부부의 강남 빌딩 매각 추진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26일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헤럴드POP에 "매물로 내놓은 적이 없다"라며 매각설을 부인했다.앞서 지난 25일, 비와 김태희 부부가 서울 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빌딩의 매각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해당 빌딩은 비, 김태희 부부가 지난해 6월 920억 원에 공동 매입한 것으로, 매입 1년 만에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 빌딩은 강남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했으며, 지하 2층에 지상 8층이라고 했다.면적은 147평, 연면적은 881평 규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