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복근 이 정도였어?.."헬스클럽은 클럽보다 즐거운 곳"
빅뱅 지드래곤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지난 29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지드래곤은 헬스장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완벽한 보디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쩍쩍 갈라져 있는 복근은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지드래곤은 이와 함께 가수 김종국의 유명한 명언 "헬스클럽은 클럽보다 더 즐거운 곳"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지드래곤은 1988년생 올해 나이 35세다.지드래곤은 빅뱅을 통해 '거짓말', '뱅뱅뱅 (BANG BANG BANG)', '꽃 길',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