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예비신부? 내 배다른 동생"‥'사기 의혹' 유재환, 충격의 대화 내용 보니
작곡가 유재환이 사기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피해자가 받은 메시지가 공개돼 충격이다.유재환은 지난 2022년 자신의 SNS를 통해 "작곡비 없이 곡을 드린다"며 "세션비 20만원, 녹음 20만원, 믹스 80만원, 마스터링 10만원 해서 총 130만원을 선입금해 주셔야 한다"라고 밝혔다.이어 "앨범 재킷 비용을 제외하고 돈이 들지 않으며 음원 수익의 100%는 본인 것"이라며 진심으로 공짜로 곡을 주는 것이라 강조했다.그러나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재환의 사기 의혹이 제기됐다. '유명 예능 프로그래멩 나오셨던 연예인, A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