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영자, 궁중쫄면으로 최종 우승(종합)
이영자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2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분식을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영자, 정상훈, 김재원 등이 대결을 펼친 가운데 가장 먼저 김재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재원은 김치 명인 이하연을 만난 김재원과 아들은 외국인들과 함께 쿠킹 클래스 수업을 하게됐다. 수강생들은 폴란드, 프랑스, 브라질 등 각국에서 왔다.능숙한 영어로 자기 소개를 한 김재원에게 한 외국인은 영화 '내사랑 싸가지'를 언급하며 "선배님 때문에 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