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3' 박선영 "24살만 넘어도 꼰대 얘기 듣는다고..라떼 한잔 준비해 놓겠다"
신동엽과 성시경, 이용진, 박선영이 ‘신과 함께’ 시즌 3를 통해 4인 4색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빈틈없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4월 8일 금요일 저녁 8시 첫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SM C&C STUDIO 제작/ 황윤찬 연출) 측은 6일 MC 박선영과 이용진의 인터뷰를 공개했다.‘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