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규리그 중 임신"..'골때박' 신아영, 깜짝 고백→FC 아나콘다의 촌캉스
FC 아나콘다가 제대로 힐링했다.4일 첫 방송된 SBS '골 때리는 외박'에는 축구에 지쳤던 '골 때리는 그녀들'이 쉼을 위해 힐링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로 여행을 떠나는 팀은 FC 아나콘다였다.이날 여행은 이수근, 규현, 이진호릉 비롯해 FC 아나콘다인 신아영, 주시은, 윤태진, 최은경, 오정연, 박은영이 함께하게 됐다.박은영은 "애 낳고 처음으로 외박한다. 그래서 너무 걱정이 된다"라고 했다. FC 아나콘다는 도착하자마자 주스, 커피 등을 마시며 여유를 즐겼다. 자축 주스를 마시며 기뻐했다.밥을 짓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