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김태우X이원일, 속초 햄버거집 초대박 "매출 3000만원"(종합)
가수 김태우, 셰프 이원일이 합심해 햄버거 가게를 오픈했고, 5일 동안 매출 3,000만원을 기록하며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김병현은 속초로 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속초에 햄버거 가게를 오픈한 김태우, 이원일의 초대를 받은 것. 김병현은 “맛이 많이 짜다”면서 대중성 있는 맛과 속초 시세에 맞는 적절한 가격 등을 꼬집으며 냉철하게 평가했다. 김태우, 이원일은 오픈 이후 5일간 매출이 3,000만원을 기록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