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비박 집단가출' 허영만 부터 이솔로몬 까지...가출을 하는 이유는(종합)
허영만, 신현준, 류시원, 이솔로몬이 다 함께 합천으로 '가출'했다.13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에서는 가출을 하게 된 허영만, 신현준, 류시원, 이솔로몬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가출 첫 번째 멤버로 허영만이 등장했다. 허영만은 "난 가출 여러번 해봤다"며 "작업실에 가출을 위한 도구가 그대로 있다"고 했다.이어 "주변에 결혼한 사람부터 노인까지 항상 가출을 꿈꾼다"며 "집에 있으면 답답하고 대부분 집을 나서고 싶어도 나서지 못하는 사람이 열이면 아홉"이라 했다.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