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급식대가 이미영 꺾고 개막전 승...최강록, 15분 직관에 창백(종합)
개막전이 펼쳐졌다.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최고 스타 셰프들의 대결이 펼쳐졌다.돌아온 ‘냉장고를 부탁해’의 MC는 터줏대감인 김성주와 안정환이 맡았다. 원조 셰프로는 이연복, 최현석, 김풍, 정호영 셰프가 출연했다. 도전자 셰프로는 ‘흑백요리사’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에드워드 리, 최강록, 이미영, 박은영 셰프가 출연했다. 과거 ‘냉부해’에서 많은 유행어를 남겼던 최현석 셰프는 ‘흑백요리사’ 때문에 ‘냉장고를 부탁해’를 버렸다는 의혹에 “저는 비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