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10’ 권일용-표창원, 실력자 경찰 후배에 ‘활짝’…이현이, 음치 포텐싱어로 등장(종합)
최후의 1인인 경찰관은 실력자가 맞았다.19일 오후 방송된 Mnet, tvN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10’에서는 실력자 지목에 성공한 표창원, 권일용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의 미스터리 싱어 6인이 공개됐다. 1번은 1999년생 화이트해커, 2번은 1989년생 구치소 교도관 밴드 보컬, 3번은 드라마 ‘더 글로리’에 하도영 비서로 출연한 1991년생 배우, 4번은 노래로 복수를 꿈꾸는 1999년생 미스터 글로리, 5번은 제복을 차려 입고 나온 1993년생 경찰관이었다. 6번 포텐싱어의 닉네임은 ‘고음 치는 롤모델’이었다.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