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2' 김남길, 찐하이텐션 터졌다..태권도복 입고 이대연과 티키타카
‘열혈사제2’ 김남길이 태권도복을 입는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 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ENM, 레드나인픽쳐스, 길스토리이엔티) 4회에서 김해일(김남길)은 위기에서 구출한 구자영(김형서)을 팀원으로 맞아 불장어(장지건)와 같은 조직인 박대장(양현민). 열빙어(오희준), 해파리(김정훈)를 때려잡았다. 불장어와 같은 조직 3인방은 경찰서로 끌려가던 중 갑자기 등장한 괴한으로 인해 자취를 감췄고, 그 후 등장한 김해일은 넘사벽 무술 실력의 괴한들에게 둘러싸여 긴장감을 높였다.이와 관련 김남길이 이교장(이대연)과 티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