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3' 부배, 박주미와 커플 엔딩 충격..폭풍의 핵 활약 예고
배우 부배가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또 한 번의 도약을 예고했다.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오상원, 이하 '결사곡3')’이 오는 26일 오후 9시 베일을 벗는다. 지난 시즌 내내 휘몰아치는 갈등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한 가운데, 폭풍의 핵으로서 활약한 배우 부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결사곡3’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