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열애' 김우빈, 새해 첫날부터 너무 행복한 소식
배우 신민아와 열애 중인 김우빈이 2024년 새해부터 따뜻하고 행복한 소식을 전했다.최근 김우빈은 취약 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다.2014년 저소득 청소년을 돕기 위해 익명으로 기부를 시작한 김우빈은 매년 서울아산병원을 통해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지원과 소외된 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으며, 코로나19 피해, 산불, 수해 피해 등 사회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기부 행렬에 동참하며 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전국적으로 발생한 폭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이웃들의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