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AOA 탈퇴, 과거 "가수 그만두고 싶었다..지쳤다"
초아 AOA 탈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글이 주목받고 있다. 전 AOA 최는 과거 방송을 통해 "가수를 그만두고 싶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당시 방송에서 절친 정용화는 "초아는 정말 연습벌레"라면서 "틈만 나면 거울 보면서 표정 연기에 심취한다. 초아가 카메라에서 보이는 눈빛, 각도, 표정 등 전부가 연습 결과"라고 칭찬했다.이에 초아는 "이제 아무 생각 없이 즐기게 될 때까지, 그 1mm가 몸에 배일 때까지 연습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에게 너무 엄격하다는 제작진의 말에 초아는 "그래서 가수를 그만두고 싶었다. 연예인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