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딸 유치원서 베드신 찍다니..미친거 아냐
'논란 범벅' 서예지가 파격 노출로 돌아왔다. 대중들의 딱딱한 마음을 녹이긴 역부족이었던걸까.지난 1일 서예지가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로 1년만 복귀를 알렸다. '이브'는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재벌의 2조 원 이혼 소송의 내막을 다루는 치정 멜로극으로, 서예지는 어린 시절 부친의 충격적인 죽음 이후 복수를 설계해온 치명적인 여자 이라엘을 맡았다.베일을 벗은 '이브'는 충격 그 자체였다. 1화부터 '이브'는 19금으로 편성됐고, 이라엘(서예지 분)은 남편 장진욱(이하율 분)과 딸 유치원 행사 도중 파격 정사신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그의 "탱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