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여친' 이정재, 어떻게 2년을 버텼나..충격적 몸상태
배우 이정재가 건강 적신호로 팬들을 걱정을 사고 있다.최근 다수의 보도에 따르면 이정재는 왼쪽 어깨 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에도 2년 넘게 수술을 안 받고 버티고 있다. 이어 햄스트링까지 파열된 데다 대상포진까지 앓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정재는 지난 2019년 말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촬영하며 왼쪽 어깨 인대가 파열됐음에도 수술을 받지 않았다. 그것도 병원에서 한 달 내 수술을 권유했는데도 3일 만에 촬영에 복귀하는 투혼을 보였다.이후에도 그는 드라마 ‘오징어게임’, 영화 ‘헌트’에 출연이 예정돼 있어 3년간 작품에만 매달리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