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대표, 최후통첩 날린 뉴진스 적극 지지 "뉴진스 네버 다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를 공개 지지했다.15일 민희진은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뉴진스와 컬래버한 파워퍼프걸 캐릭터 이미지와 함께 "NewJeans Never Die"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멤버들의 화보 표지도 리그램하며 적극적으로 지지했다.뉴진스는 지난 13일 법률 대리인을 통해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 등 멤버 5인의 본명으로 소속사 어도어에 계약 해지와 관련한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또한 지난 14일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풋옵션은 주식매수청구권으로, 민희진이 하이브와 맺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