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가 윤보미와 데이트할 때도 현미밥을 챙긴다고 고백했다.13일 방송된 MBC '짠남자'에서는 프로듀서 라도, 래퍼 언에듀케이티드(이하 '언에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언에듀가 본인을 능가하는 이로 감스트를 꼽았다. 언에듀는 "감스트님이 피규어에만 1억 8천만 원을 쓰신 거 보고 영감 받았다"며 소비 뮤즈로 감스트를 꼽아 소금이들을 당황케 했다. 김종국에게 빚을 져 나오게 됐다고 밝힌 라도는 "8년 전부터 저에게 곡을 달라고 하셨는데 못 드렸다"고 고백했다. 8년간 곡을 주지 않은 이유에 대해 라도는 "종국이 형을 제 곡에 담기
어게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