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지만, 이미지 추락은 막을 수 없었다. 김준수가 아프리카TV 여성 BJ로부터 협박을 당해 8억을 피해를 본 가운데, SBS '궁금한 이야기Y'가 취재를 시작했다.17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유명 연예인 및 다수의 남성들에게 녹취 파일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하여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는 BJ에 대해 취재 중이다. 해당 BJ를 알고 계신 분 혹은 해당 BJ로부터 피해를 입은 분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밝혔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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