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주가 홍경, 노윤서의 풋풋한 케미를 응원했다.김민주는 영화 '청설'에서 홍경, 노윤서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극중 노윤서의 동생으로 등장, 홍경, 노윤서의 연애를 지지한다. 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민주는 홍경, 노윤서와의 작업에 만족감을 표했다.이날 김민주는 "두달 반~세달 정도 촬영했는데 현장에서 많이 배웠다"며 "홍경 오빠는 정말 디테일하게 준비를 하시더라. 정말 사소한 부분들까지 생각할 수 있구나 싶었다. 그런 부분에서 되게 배웠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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