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헌절 내한한 패리스 힐튼, 아이처럼 '환한 미소'
[패리스 힐튼 내한]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33, Paris Whitney Hilton)이 제헌절인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2007년 이후 7년 만에 내한한 패리스 힐튼은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와 온스타일 ‘겟잇뷰티’에 출연한다.그는 방송을 통해 자신만의 패션, 문화 등을 비롯해 일상생활 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패리스 힐튼은 세계적인 호텔 ‘힐튼’의 설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호텔 상속녀이기도 하다. 패션 디자이너, 모델, 가수 등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