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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소진과 혜리가 썬비치에 누워 여름 햇살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소진과 혜리는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썬비치에 누워 햇살을 즐기는 사진과 함께 “올 여름 더위를 이길 수 있는 방법! 챕터1. 걸스데이와 함께~ 피하지 말고 즐기세요! 하루남았네요. 7월9일 4주년과 함께찾아온 티저공개일 !! 많이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는 메시지로 데뷔 만 4주년과 컴백 뮤비 티저영상 공개일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진과 혜리는 썬비치에 누워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여유롭게 여름 햇살을 즐기고 있다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와 유라가 여름을 만끽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유라와 민아는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미니풀장에서 여름을 만끽하는 사진 1장과 “상큼! 시원~~ 발랄?!하게 돌아 올 걸스데이를 기대해 주세요. 14일 올 여름을 시원하게 녹여드릴께요~”라는 메시지를 올렸다.사진 속의 유라와 민아는 어느 가정집 뒷 마당에 마련한 미니 풀장 안에서 깜찍한 의상을 입고 공놀이를 하고 있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14일 공개될 썸머 스페셜 앨범에 수록될 사진으로 여름이라는 계절 안에서 걸

송가연 로드FC 데뷔[헤럴드POP=이동우 인턴기자]'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로드FC 데뷔전을 치른다.송가연은 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서두원GYM'에서 로드FC 데뷔전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다.이 날 기자회견에서 송가연은 "로드 FC 선수로 경기에 나선다는 것이 굉장히 걱정이 된다. 팀 선배들과 굉장히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여러 방면에서 많은 준비를 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내가 연습한 것을 모두 보여드리고 싶다. 열심히 해서 화끈한 경기 펼쳤으면 좋겠다"고 로드FC

최근 세 아이의 아빠가 된 그룹 원투(오창훈, 송호범)의 송호범(37)이 딸 지유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송호범은 7일 헤럴드POP에 딸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송호범은 딸을 안고 흐믓한 표정을 짓고 있다.송호범은 헤럴드POP과 전화통화에서 "딸의 이름이 지유다. 아들만 둘이어서 아내(백승혜)가 평소 딸을 원했는데 딸이 태어나서 더 기쁘다"며 "두 아들도 여동생이 생겼다는 사실에 더 좋아하더라"고 소감을 전했다.송호범은 아내 백승혜씨와 지난 2007년 결혼해 같은해 12월 첫 아들 지훈 군을 낳았고, 2

배우 장신영이 강경준과 야구장 데이트를 즐겼다.장신영과 강경준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 두산 베어스간의 경기를 찾아 관람했다.장신영 강경준 커플은 다정하게 두산 유니폼을 입고 즐거운 야구장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경기에서 장신영과 강경준은 맥주와 피자 등을 먹으면서 경기를 관전했고, 이 모습이 방송 중계 카메라에 포착돼 전파를 탔다.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해 JTBC ‘가시꽃’에 함께 출연하며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한편 이날 같은 장소에는

최희와 파비앙의 야구장 데이트가 인터넷을 달궜다.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최희와 파비앙의 다정한 야구장 데이트가 포착된 것. 최희와 파비앙은 음식을 먹으며 야구 관람을 즐겼다. 최희는 즐거운 듯 응원도구를 들고 흔들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이와 관련, 6일 최희는 자신을 트위터에 “오늘은 파비앙과 내기를 하고 있어요! 전 특정팀 팬이기보다는 오늘만큼은 내기로. 녹화중입니다. 전 9개팀을 모두 사랑해요”라고 알렸다. 이어 최희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의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오른 수영이 무결점 셀카를 공개했다.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수영은 사진에서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으로 뽀얗고 결점 없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앞서 수영은 배우 감우성과 함께 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의 남녀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두 사람은 ‘내 생애 봄날’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 장기 이식으로 새 심장을 얻은 여인이 다시 새로운 삶을 사는 과정을 담는다.{$_002|C|201407062133228119587_20140706214223_01.jpg

배우 박준금과 개그맨 지상렬이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시구와 시타자로 등장했다.박준금과 지상렬은 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 시구와 시타자로 나섰다. 지상렬은 시타를 마친 뒤 시 박준금을 번쩍 안고 나오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에 박준금은 다리를 일자로 뻗고 손을 흔들면서 팬서비스를 해 현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박준금과 지상렬은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이다.

UFC여제 론다 로우지(27.미국)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2008베이징올림픽 유도 동메달리스트 출신인 론다 로우지는 넘치는 끼와 스타기질로 여성 종합격투기의 여제로 불린다.론다 로우지의 화보는 지난해 세계적 남성잡지 'MAXIM'을 통해 찍은 것으로, 상의를 탈의한 채 아슬하게 가슴만 손으로 가리고 있다.한편 'MMA 여제' 론다 로우지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델라 베이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UFC 175' 메인카드 제 4경기 여자 밴텀급 매치서 알렉시스 데이비스(30.캐나다)를 1라운드 경기 시작 16초 만에

SBS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 출연중인 배우 강소라가 촬영 중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강소라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요일.. 내일 방송이네요..아직 실감이 잘 안납니다. 아쉽고..아쉽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것.사진 속 강소라는 파란색 수술복은 입은 채 환하게 미소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강소라는 '닥터 이방인'에서 이종석과 박해진 사이에서 엇갈린 사랑으로 가슴 아파하는 흉부외과의 오수현 역으로 출연중이다.총 20부작인 '닥터 이방인'은 오는 8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