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신시스루' 유라성, 아찔 그 자체!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배우 유라성이 1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nFan)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오는 2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는 개막작인 막시밀리언 엘렌바인 감독의 ‘스테레오’와 폐막작으로 선정된 이권 감독의 ‘내 연애의 기억’ 등 48개국에서 초청된 210편의 영화가 관객들을 만난다.한편 오늘 개막식에는 사회를 맡은 배우 신현준과 유인나를 비롯해 현빈, 손예진, 김우빈, 심은경, 조진웅 등 인기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는다.{$_002|C|201407171837250213792_201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