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수영장 한 가운데서 '남다른 볼륨감' 과시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업튼이 근황을 전했다.케이트 업튼은 5일 오전(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누가 태양을 좋아하지 않을까요?(Who doesn't love the sun?)”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꽃무늬 톱 원피스를 입은 채 수영장 한 가운데 놓여 있는 의자에 누워있는 모습이다.특히 케이트 업튼은 구리빛 피부와 178cm의 훤칠한 키, 완벽한 S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2011년 모델로 데뷔, 영화 ‘타워 하이스트’ ‘바보 삼총사’ ‘아더우먼’ 등 배우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