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예쁘기만 한데 관리 중독 "일주일만 푹 먹자"
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전했다.11일 김희선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일주일만 푹 먹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에 후드를 뒤집어쓴 편한 옷차림의 김희선이 음료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늘 관리에 힘쓰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한편 김희선은 최근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 출연했다. '우리, 집'은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