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이 남편을 언급했다.18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한다감이 남편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한다감은 남편과 살고 있는 으리으리한 고급 빌라를 공개하며 윤정수, 윤해영, 김가연을 초대했다. 한다감은 이들을 위해 직접 만든 밤수프, 사과대추 겉절이, 꽃게탕과 샴페인을 준비했다. 특히 이 재료들은 한다감 아버지가 직접 키운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다감은 "친정집에 밤나무가 있어서 직접 키운 밤을 보내주신 거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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