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나인, 데뷔 첫 미국 단독 투어 성료 "모든 게 꿈 같아..너무 기다렸던 순간 벅차"
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데뷔 첫 미국 투어를 성료했다.고스트나인(손준형, 이신,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진우)은 지난달 15일부터 약 3주에 걸쳐 진행된 첫 미국 투어 'MEET&LIVE TOUR in US- INTO THE NOW '를 성공리에 마쳤다.고스트나인은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뉴욕, 보스턴까지 총 4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났다. 첫 공연 당시 고스트나인은 "이렇게 실제로 미국에 있는 '고스티(팬덤명)'를 볼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미국 첫 대면 콘서트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고스트나인은 'Vision', 'Think of Da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