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뉴진스 하니, 비자 만료 임박‥계약해지 선언에도 어도어 연장 준비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의 비자 만료가 임박한 가운데, 어도어가 비자 연장을 준비 중이다.20일 다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뉴진스 하나의 예술흥행 비자 만료가 임박했다. 해당 비자는 해외 국적의 K-POP 아이돌이 받는 것으로, 소속사와 고용 계약을 우선한다. 소속사가 매년 1년 단위로 갱신해 연장해야 한다.하니의 경우, 호주와 베트남 이중 국적을 지니고 있다. 하니는 소속사를 통해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비자 만료가 임박하더라도, 비자 변경을 위해 30일간 체류할 수 있다. 다만, 이후에도 비자를 연장하지 못하면 추방당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