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시구왕' 국가대표부터 아이돌까지, 추석맞이 시구스타 선발
"전무후무, 국내 최초, 세계 최초" 타이틀이 SBS 추석 특집 예능 프로그램 '시구스타 선발대회 내일은 시구왕'에 모두 있다. 벌써 화제작을 예고했다.최고의 시구왕을 뽑는 이 프로그램의 참가자는 총 21팀이다. 역대 레전드 시구 스타인 ‘백 일루전 시구’의 신수지, 360도 공중회전 돌려차기 시구의 태미, 투구판을 밟고 던진 개념 시구의 에이핑크 보미, 화제의 레깅스 패션을 선보인 양정원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맞대결을 예고했다.또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천수와 세계 최고의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자칭 사회인 야구단의 ‘추신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