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김대명, 박병은이 촬영 종료 6년 만에 선보이게 된 '더러운 돈에 손대지마라'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수사는 본업! 뒷돈은 부업!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지난 2019년 크랭크업 했었다가 6년 만에 개봉을 확정 짓게 됐다.이와 관련 연출을 맡은 김민수 감독은 "생각했던 것보다 시일이 걸렸지만, 개인적으로 영화에 하나하나 조금이라도
POP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