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조세호가 초호화 스타 하객 속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쏟아지는 축하 인사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지난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조세호가 결혼식을 올렸다. 조세호의 신부는 8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이날 미모의 얼굴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조세호 결혼식의 주례는 개그맨 전유성, 사회는 개그맨 남창희가 봤다. 배우 이동욱이 축사를 했으며, 축가는 김범수, 태양, 거미로 화려했다.초호화 스타 하객 군단도 눈길을 끌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으로 매주 호흡을 맞추고 있는
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