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시청률 3.3% '대박'…최고 시청률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가 첫 회부터 대박을 터트렸다. 7일 밤 방송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3.3%(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7%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세윤, 장위안, 알베르토, 줄리안, 타일러, 기욤이 중국 안산에 위치한 장위안의 집으로의 여행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장위안의 한국 집을 방문한 이들은 여자 흔적 찾기에 촉각을 세웠고, 결국 장위안은 "여자가 온 적 있다. 그런데 완전 친한 친구들이다"라고 고백했다. {$_002|C|201502081100496406152_20150208110123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