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전소미, “JYP는 월말평가로 창작안무… 2년 동안 성적도 괜찮아”
‘프로듀스101’ 전소미가 창작 안무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랩-댄스 포지션을 맡은 연습생들이 평가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소미, 김다니, 김서경, 김도연, 김청하, 최유정은 ‘뱅뱅’에 도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들 모두 20위권 안에 드는 멤버들이었고 특히 2위인 최유정, 3위인 전소미가 소속된 상황. 이들은 ‘제2의 어벤져스’라 불리며 불꽃튀는 경쟁을 벌였다.본격적인 연습 시작에 앞서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창작 안무를 해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전소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