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첫방 칼 갈았다..8세 유지우→에어컨 설치 기사 박지후까지 '최고 13.5%'
'미스터트롯3' 첫 방송, 제대로 칼 갈고 돌아왔다.12월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월 1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3’ 첫 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2.9%를 기록하며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 무엇보다 이는 동 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종편, 케이블 포함 전 채널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라 더욱 놀랍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3.5%까지 치솟았다. ‘미스터트롯3’가 첫 회부터 트롯명가의 압도적 위엄을 보여주며 향후 기대를 높였다.이날 방송된 '미스터트롯3' 첫 회에서는 마스터 오디션이 진행됐다.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트롯 신드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