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시크한 스타일링에 심쿵..점점 훈훈해지네
래퍼 그리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그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리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그의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기도 한다. 한편 그리는 김구라의 아들로 어린 시절부터 방송 활동을 해오다 브랜뉴뮤직에 합류해 2016년 가수 데뷔, '열아홉', '이불 밖은 위험해', 'HIM', '룩', '봄이 가져가서' 등을 발표했다.또 현재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