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달력 촬영으로 스피드 맛본 혜은이X김청, ‘카레이서’ 변신
혜은이, 김청이 카레이서로 변신했다.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혜은이, 김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혜은이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많이 흥분이 되고 ‘과연 할 수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죽기 살기로 도전해 봐야죠”라고 다짐했다. 무사고 40년 운전에 빛나는 혜은이가 지난 달력 촬영을 통해 스피드를 맛본 후 카레이싱에 눈을 떴던 것. 서킷 주행에 앞서 교육을 받던 혜은이와 김청은 “어지럽다”고 긴장하면서도 “이제 저를 따라 주행에 나서겠다”는 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