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정다은, 생방송 30분 전에도 여유..역시 프로 아나운서
정다은이 화사한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13일 오후 아나운서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각자 다르겠지만, 내게는 조금의 설렘, 조금의 분주함, 조금의 하이텐션과 그리고 긴장이 공존하는 그 시간과 공간, #생방30분전 #대기실풍경"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다은은 생방송 전 대기실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그는 단아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다.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돋보인다.생방송 전에도 여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