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장모' 김예령, 수술→딸 간병에 뭉클 "엄마 간병한다고.."
김예령이 근황을 전했다.14일 배우 김예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쁜딸램이 엄마 간호한다구 꿀 들고 찾아와 선물도 주고 맛난것두 해주고 놀아주고 딸 없었음 어쩔뻔. .?! 넘 고마워. 손주들도 와서 아픈 할머니 준다고 나비도 접어오고~~귀요미들 고맙다~~~!! 잭스허니 꿀은 수현이가 공구하고 있어요 설선물세트로 최고랍니다. #딸이최고 #귀여운손주들 #문어샐러드 #명란들기름파스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예령, 김수현 모녀의 투샷이 담겼다. 아픈 김예령을 간호하러 온 딸 김수현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