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코드 쿤스트 "혼자 산지 9~10년 차…저희 집은 캣타워 같이 생겼다"
코드 쿤스트가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깔끔한 집이 전파를 탔다.이날 코드 쿤스트의 일상이 공개됐다. 알람을 듣고 일어난 코드 쿤스트가 바로 음악을 틀었다. 코드 쿤스트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팬이어서 OST를 맨날 듣는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코드 쿤스트는 "저는 혼자 산 지 9~10년 차 되는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코쿤이라고 한다"라며 반려묘 시루, 판다를 소개했다. 코쿤은 "같이 산 지는 시루는 6년 차 판다는 3년 차 된거 같다. 저희 집은 지하실, 주방,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