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딸+엄마와 이른 저녁.."어무이가 쐈다"
이상아가 딸, 어머니와 함께 외식했다. 배우 이상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른 저녁으로.. 어무이가 쐈다 ㅎ"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한 식당에서 어머니, 딸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국밥으로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저녁을 해결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또 이상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엔 SNS를 통해 활발하게 대중과 소통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