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클' 오정세X전혜진X이경훈, 힐링 성장기..시청률 상승세ing
“주말 밤을 들썩이는 ‘최강 HOT(핫)’한 드라마!”‘착한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엉클’이 6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에 이어 주간 미니시리즈 1위에 등극하는 광폭 질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TV CHOSUN 토일미니시리즈 ‘엉클’(연출 지영수, 성도준/극본 박지숙/제작 하이그라운드, 몬스터유니온)은 12년 만에 만나 단단한 가족으로 거듭난 삼촌 왕준혁(오정세), 누나 왕준희(전혜진), 조카 민지후(이경훈)의 유쾌, 힐링 성장기로 안방극장에 깊은 공감대와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에피소드와 동화 한 편을 보는 듯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