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사람들' 유라, 전문직 도전..첫 스틸 공개에 기대감 UP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이 전문직에 도전한 배우 유라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그녀는 기상청 브리핑룸에서 열심히 취재중이다. JTBC 새 토일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연출 차영훈, 극본 선영, 크리에이터 글 Line&강은경,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유라는 문민 일보 기상전문 기자 ‘채유진’ 역을 맡아, 기상청을 자신의 직장보다 더 자주 드나들 예정이다. 오늘(21일) 공개된 스틸컷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