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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지민 권민 부부가 결혼 1년여 만에 2세 소식이 전해졌다.지난해 7월 13일 결혼한 두 사람은 얼마 전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윤지민은 현재 임신 4개월 말에 접어들었다. 윤지민은 현재 지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출산은 오는 12월이다.윤지민은 임신 초기임에도 얼마전까지 연기 열정을 보여줬다. 지난 4일 종영한 종편 채널 JTBC 드라마 ‘귀부인’에서 유화영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와 태교를 병행해 왔다.윤

‘한류 프린스’ 김정훈이 한일합작 드라마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김정훈은 최근 한일합작 드라마 ‘태양의 도시’의 남자 주인공 ‘강태양’ 역으로 최종 낙점됐다. 총 20부작으로 제작되는 ‘태양의 도시’는 지난 2010년 일본 NHK에서 드라마화 됐던 이케이도 준의 소설 ‘철의 뼈’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영화 ‘여고괴담’으로 최강희, 박진희 등 신인 여배우들을 발굴했던 박기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사전제작을 통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중국배우 겸 영화감독 쉬징레이(서정뢰·40)가 16살 연하의 아이돌그룹 엑소 출신 중국인 멤버 크리스(우이판·24)와 열애설이 불거졌다.쉬징레이는 40대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쉬징레이는 베이징영화대학 연기과를 졸업했으며 1997년 영화 ‘애정마랄탕’으로 데뷔, 배우활동을 하다 감독으로 변신했다. 2004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에서 ‘낯선 여인으로부터 온 편지’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쉬징레이는 미모와 실력을 겸비해 장쯔이, 저우쉰, 자오웨이와 함께 중국 여배우 '4대 천후'로 불리며, 청룽(성룡), 황리싱 등과 열애설에 휩싸이는 등 중국 내에서 스캔들 메이커로도 유명한 것을

그룹 엑소(EXO) 전 멤버 크리스(우이판·24)의 열애가 보도된 가운데 그의 연인으로 알려진 중국 영화감독 겸 배우 쉬징레이(서정뢰·40)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6일 한 매체는 크리스와 쉬징레이가 연인 사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쉬징레이는 크리스가 엑소로 활동하고 있을 당시부터 그를 마음데 두고 유혹했으며, 크리스가 SM엔터테인먼트를 나오는 과정에도 많은 도움을 줬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6살이 나지만 현재 크리스가 가장 의지하고 있는 사람이 쉬징레이라고도 설명했다.쉬징레이는 1974년

그룹 엑소(EXO) 출신 크리스(우이판·24)가 중국의 감독 겸 배우 쉬징레이(서정뢰·40)와 연인 사이인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6일 한 매체는 중국의 연예관계자 말을 빌려 “쉬징레이와 크리스가 연인 사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쉬징레이는 크리스가 엑소로 활동할 당시부터 그를 마음에 뒀다. 쉬징레이는 또한 크리스가 소송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며 “16살의 나이 차이가 나지만 현재 크리스가 가장 의지하고 있는 사람이 쉬징레이”라고 밝혔다.크리스는 최근 쉬징레이 감독의 영화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에 캐스팅돼 체코 프라하에서 촬영 중이다. 쉬징레이는 1997년 <애정마랄

싸이와 태양이 나란히 미국을 홀렸다. 싸이와 태양의 뮤직비디오가 미국과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1위와 2위를 석권한 것.3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6월 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본KPOP 뮤직비디오 1위는 싸이의 '행오버'가 차지했다. 이어 태양의 '눈,코,입'과 '새벽 한 시'가 2위와 3위에 올랐다.또 6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POP 뮤직비디오 역시 싸이의 '행오버'와 태양의 '눈,코,입'이 1위와 2위를 차지했고, '새벽 한 시'는 4위에 올라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빌보드는 "유튜브의 제왕 싸이가

아이돌 그룹 비스트가 겹경사를 맞았다.비스트는 멤버 윤두준의 생일인 4일 컴백곡 ‘굿럭’으로 KBS 2TV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한 것. 특히 발라드 선 공개곡 ‘이젠 아니야’에 이어 ‘굿럭’으로 2주 연속 음악 방송 정상에 올라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비스트는 이에 맞춰 컴백 기념 팬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의 만남에 나섰다. 비스트는 ‘뮤직뱅크’에서 1위를 거머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생일을 맞았던 윤두준은 팬 사인회를 찾아 준 많은 팬들

전 세입자와의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한 가수 비(정지훈)가 향후 또 있을지 모르는 명예훼손건과 관련해 “엄중하고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비의 소속사 큐브DC 측은 4일 “금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가수 비가 제기한 전 세입자 명예훼손 혐의 고소건의 선고 결과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보내드린다”면서 “근거 없는 명백한 비방행위를 지속적으로 펼쳐 온 고소인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을 전적으로 존중하는 바이며, 이번 선고의 결과가 악의적 명예훼손 행위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_002|C|201407051210036376631_20140705121109_01.jpg|540|403|[향후 있을지 모르는

‘닥터 이방인’ 배우 박해진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대방출됐다.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5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박해진의 비하인드 컷들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박해진이 촬영 대기 중 동료 배우, 스태프들과 담소를 나누며 밝게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박해진은 코믹한 표정까지 서슴지 않는 등 촬영장 분위기메이커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같은 박해진의 일상이 새롭게 다가오는 것은 극중 그가 카리스마 넘치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자신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고소한 디자이너 박 모씨와의 법적 공방을 마무리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23단독(재판장 박소영)은 4일 열린 선고기일에서 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박 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박 씨는 과거 비가 소유한 건물에 입주한 세입자로 비와 명도 소송에 휘말렸었다. 이후 이 소송에서 패소한 박 씨가 계속해서 비의 명예를 훼손하는 등의 행동을 보여 왔고, 참다 못한 비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었다.이와 관련 비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