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배재련 기자]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어머니를 생각나게 하면 닮은꼴 미모를 선보여 화제다.
1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닭발 먹으러.... 바깥 공기도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 양이 닭발을 먹으며 찐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담겨 있다. 어머니를 빼닮은 귀여운 외모가 보는 사람도 심쿵하게 만든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또한 최근 소속사 와이블 룸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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